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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숭이에대한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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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숭이의 근원?

-원숭이는 유인원인 침팬지, 고릴라, 오랑우탄 등과 비슷한 종류이다.

-우리나라에서 애완 동물 기르는 종류는 일본 원숭이가 가장 보편화 되어 있다.

-여우 원숭이, 안경원숭이, 다람쥐 원숭이, 돼지꼬리 원숭이, 히말라얀 원숭이 등도 있다.

-그 중에서 다람쥐 원숭이에 대한 이야기

꼬리는 신체의 일부

-오마키 원숭이류는 평소 나무 위에서 생활하며 이동 할때에도 땅에는 내려오지 않고 나무에서 나무로 이동하는데 이때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꼬리 이다.

-오마키 원숭이류는 긴 꼬리를 마치 손과 발처럼 능숙하게 움직이며 나뭇가지에 매달려 몸을 흔들며 이동해 간다.

-다람쥐원숭이는 다른 오마키 원숭이와는 달리 몸이 작고 점프 능력이 있어 나무에서 나무로 뛰어들면서 이동한다.

무리 지어 사는 지혜

-다람쥐 원숭이는 자기만의 구역을 갖지 않아 일반적으로 주변의 동료들과 행동범위가 중복된다. 또 오마키 원숭이나 우아칼리라는 다른 원숭이와 무리를 짓는 경우도 있다.

-이것은 다람쥐 원숭이끼리만 무리를 만드는 것보다 오마키 원숭이와 함께 행동하는 것이 먹이를 손에 넣기 쉬우므로 다람쥐 원숭이가 살아가기 위한 삶의 지혜라고도 말할 수 있다. 참고로 오마키 원숭이는 먹이 있는 장소를 잘 알고 있다.

장난 끼 있는 동물

-야생 다람쥐 원숭이도 호기심이 왕성해 사람을 거의 본 적이 없는 정글 원숭이는 사람을 보면 나무 위에서 관찰 하듯 내려다 본다.

-특히 어린 다람쥐 원숭이의 경우는 더 심해 관찰하기 쉬운 장소를 정해 놓고 나무에서 나무로 옮겨 다닌다.

-이런 점이 귀여울 수도 있지만 키우는데는 애를 먹을 수도 있다.

알아 두어야 할 상식

-원숭이의 모정은 사람과 비교됨 : 어미 원숭이들은 새끼가 죽게 되면 죽은 새끼를 떨치지 못한 채 함께 안고 다닐 정도로 모정이 대단함.

-털손질에 무척 관심 : 두 마리 원숭이를 사육하면 서로 어울려 상대방의 몸을 만지고 털을 손질함. 털을 손질하며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고 공동체에 대한 인식도 함께하며 사랑의 감정도 느낌. 털손질 시 피부속 기생충을 잡아 줌.

-오랜 시간을 함께 함이 중요 : 처음에는 무서워서 가까이 다가오려 하지 않지만 손으로 먹이를 주면 무서워하지 않게 된다.

-어깨에 올려서 다님 : 높은 곳에 올라가 주위를 둘러보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훈련이 필요 없이 팔을 뻗으면 스스로 안정된 자세로 어깨까지 올라간다.

-링이나 기저귀에 익숙해 지도록 함 : 밖에 데리고 외출할 경우 필요한 것은 몸에 걸친 링과 아기용 종이귀저기 임.

-원숭이의 손이 미치는 곳에는 물건을 두지 말것!!다람쥐 원숭이의 손이 미치는 범위에는 물건을 놓지 않는 것이 좋다. 손놀림이 능숙함.

[문서정보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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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료제목 : 원숭이에대한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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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워드 : 원숭이에대한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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